부산시립미술관 「BMA 뮤지엄 나이트?시네마&뮤직」행사 및 연장 운영 안내문 부산시립미술관은 한·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기 위하여 오는 26일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‘BMA 뮤지엄 나이트’ 행사를 개최합니다. 또한 정상회의 기간 중 부산을 찾는 대내외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, 미술관 관람시간 연장 운영(휴무일 정상운영)과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.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랍니다. ※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 |